분류 전체보기

12345678 ... 278

괜찮더라구요

2020/09/02 00:38

10년 전 지병으로 먼저 떠난 제 친구 생각나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참 성실하고 맘도 여린 친구였는데 ..예전에 생활고로 생리대 살 돈이 없다며 울며 전화왔을때 너무 맘이 아팠어요..기분 상해 하실까봐 조심스럽긴 한데 실례가 안된다면 생리 용품 보내드리고 싶어요 피부가 민감해서 여름엔 고생이었는데 천연펄프로 만들어져서 괜찮더라구요 저 처럼 피부가 민감하시다면 구매 해논게 많아서 보내드리고 싶은데

2020/09/02 00:38 2020/09/02 00:38

복지사랑 같이 마트 가서 사장이랑 직원한테 제대로 설명 해주라고 하세요. 꼭 말하세요 부끄러울꺼 없어요. 글구 그 직원년 일부러 그지랄로 말했나보네. 찌질한년이네..그걸 또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애가 담배를 사거나 술을 산것도 아닌데. 인성 참 드럽네. 그거 꼭 복지사한테 꼭 말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0/09/02 00:37 2020/09/02 00:37

그러게 민망하게..;;

2020/09/02 00:37

그러게 민망하게..;;
내가 학생이 아니라 카드 사용하는거며 또 복지관카드 사용룰은 모르는데..
카드 어떻게 사용하는지 다시 꼼꼼히 읽어보고
솔직히 창피해서 사질 못하겠다고 복지관 담당자 있으면 얘기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봐요.
걍 카드만 덜렁주고 창피함을 감수하는건 아이들몫이라면..
나라에서 주먹구구식 정책만 하고 있는거네.
힘내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0/09/02 00:37 2020/09/02 00:37

뭔지 모르겠음

2020/09/02 00:36

19살생일 지나서 생에 첫 체카만들고 마트서쓰는데 계산해주는분이 갑자기 취조하듯이 누구카드냐고 내 이름뭐냐고 따져물어서 기분나빴던적이..있어요 대체 왜 그러는거지싶었는데 아직도 그러는 사람들이있나보네 훔친건줄아는것인지 뭔지 모르겠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0/09/02 00:36 2020/09/02 00:36

동거하면 이미 씹던 껌 취급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보아요. 동거든 결혼이든 이미 성경험 있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여성의 가치로 판단하는.. 그런 의미에서 동거도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동거가 전혀 사회적인 문제가 없을 때야 이런 일도 사라질거 같습니다.

2020/09/01 16:34 2020/09/01 16:34

고양이처럼 생각함

2020/09/01 16:34

진짜 그냥 가감없이 팩트만 말해드림. 한남은(줄여서 씀)여자를 고양이처럼 생각함. 오랜시간 그들을 수백명 가량 관찰하고 조사해본 결과. 대부분의 한남에게 여자 = 고양이임.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고양이를 떠올릴때 생각을 해봐. 왜 우리 지나갈때 귀여운 먼치킨 고양이 있으면 일부러라도 숙여서 보고 만져보기도 하고 그러잖음. 이걸 뭐 범죄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 설상가상 어떤 새끼가 주인있는 고양이를 죽여도 벌금이나 낼까 처벌도 안받음. 누구 생각나지 않나? 그래. 바로 여자들이 딱 이 위치야. 한마디로 (한남에게)여자 = 고양이, 남편있거나 힘있는 아버지 있는 여자 = 힘쎈 주인있는 고양이란 거. 그러니까 과부, 이혼한 여자 = 주인없는 고양이임. 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그럼 그들이 여자를 개무시하고 두들겨 패려는 이유는 뭘까. 뭐 있어? 사람 입장에서 고양이들이 말도 하고 글도 쓰고 컴퓨터도 한다고 생각해봐. 이게 두려운가? 아니지. 고양이가 말도 하고 글도 쓴다니 귀엽네, -이뿐이지. 가령 고양이가 뭔가를 길게 주장한다 치자. 그냥 귀엽고 신기하지? 바로 그거임. 그들에게 여자도 마찬가지임. 자 문제는. 만일 거기다 고양이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서 ‘취업 보장해달라, 일자리 보장해달라’, – 이렇게 시위하고 다닌다면 사람들이 ‘와. 이렇게 귀한 고양이들의 인권을 보장해주고 취업자리를 많이 제공해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할까? 아니겠지? ‘감히 고양이가 인간 자리를? 사람 영역을 침범해..?’ = 이렇게 되겠지. 바로 그거야. 그래서 여자들의 외침은 쟤네한테 아무런 쓸모가 없는거고, 도태된 한남은 특히 여자들을 증오하고 공격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음. 그러니까 여기서 여자들이 할일은.. 그냥 쟤네를 설득을 하지마. 인생을 한마디로 총없는 전쟁이라 생각하고 살아야됨. 어떻게든 높이 올라가고 어떻게든 열심히 일하고. 그리고 참고로 남자 밝히고 여자 까내리는 이상한 여자들 보이면 당신 회사에 하나쯤은 있는 변태남이나 도태남 쓰레기남하고 잘 엮어서 결혼시켜 버려라. 그래야 나중에 신림동가서 성범죄 안 저지르고 부인하고 쿵떡거리고 잘 산다. 이게 답임.

2020/09/01 16:34 2020/09/01 16:34

저희 할머니도 자식넷에 젋은나이에 과부됐거든요. 그런데 큰아빠 포함 삼형제들이 밤마다 엄마 지켰데요. 밤에 이상한일 생긴다고. 군대갈때도 엄청 걱정하셨다고.. 저기 댓글에 베개에 칼뒀다던데 저희 할머니도 그러셨어요.. 쓸일은 없었지만.. 신기한건 동네에 과부도 홀애비도 있었지만 유부남들이 그렇게 집으로 찾아온데요. 삼형제 학교간 사이에 그렇게 찾아와서 안방에 앉아서 밥차려와 그래서 여럿 쫓아냈다고. 과부 우습게 보는거 지긋지긋 하시다고 약간 남혐도 있으심.. 우스게 소리로 할머니는 안외로워? 재혼안해? 했더니 남자라면 끔찍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삼형제들이 지킨건 할머니 포함 어린고모도 계셔요 ㅠㅠ 집안에 가장이 없는게 참 그 작은마을에서도 타겟이였나 보더라구요.. 대대로 살아온 어찌보면 집성촌이나 마찬가지인 정말 작은 마을이였는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0/09/01 16:34 2020/09/01 16:34

과부나 이혼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남편 없다고 우습게 보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대가리에 든 거라고는 ㅈㅗㅈㅁㅜㄹ 밖에 없는 것들 널리고 깔렸어요. 7살 때 아버지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온갖 험한 꼴 겪으면서 살아오신 우리 엄마 보면서 남자라면 질색하게 됐습니다. 중딩 때는 저희 엄마한테 밤마다 전화하고 음담패설 문자 보내던 남자놈이 집 앞까지 찾아왔길래 식칼들고 내려가서 아랫도리 자르겠다고 동네방네 발광해서 망신주고 경찰서까지 간 적 있습니다. 님 이제부터라도 정말 강해지셔야 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0/09/01 16:33 2020/09/01 16:33

엄청띠껍게얘기함.

2020/09/01 16:33

다른얘기지만 싱글인 여자혼자 영업장 운영해도 이런경우 허다함. 건물주차장 경비조차도 불평등하게 차별하고 함부로얘기함. 남자 자영업자들한테는 김사장박사장 이러면서 나한테는 미스김 김양 이ㅈㄹ. 주차도 남자사장들은 아무렇게나 주차해도 큰소리한번 안내면서 40대 다른층 여자사장들한테는 결혼왜안하냐 무례한질문부터 주차문제 엄청띠껍게얘기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0/09/01 16:33 2020/09/01 16:33

남을 탓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진전이 없다. 폭력적인 애비, 굴종만하는 어미를
손가락질 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폭력적인 애비의 폭력성을 날려버리는 방법,
굴종만하는 어미의 무기력함을 없애는 방법을 추구해야 한다.
그런 집안의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어리석은 두 사람을 원망만 할 것이 아니다.
증오만 할 것이 아니다. 해결을 해내야 한다. 그것이 그에게 주어진 과업이자 숙제.
그것을 해내면 인간으로서 진정한 성장을 이루게 된다. 상대의 폭력과 무기력함을
근본적으로 이해해서 폭력이 나지 않게 하고, 스스로 서게 하는 길을 가야 한다.
힘들 것이다. 거의 불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 영혼을 걸고 해내야 한다.
폭력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 폭력을 제어하는 것,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
모든 인간이 할 일이다.


2020/08/31 22:43 2020/08/31 22:43